[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막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메인 히어로 모두에게 하이라이트를 비추는 2차 캐릭터 포스터 22종이 공개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공개한 2차 캐릭터 포스터는, 그간 마블 시리즈에서 활약해 온 수많은 마블 히어로의 모습을 담았다.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 모두가 주연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우열 없이 캐릭터들의 영문 이름 알파벳 순으로 22종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벤져스를 상징하는 A 로고 앞에 선 마블 대표 히어로들은 이름을 적지 않아도 그 위용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의 아우라를 뽐내며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등 대표적인 솔로 무비를 가진 마블 대표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그간 어벤져스 멤버로 활약해온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워 머신(돈 치들), 팔콘(안소니 마키), 비전(폴 베타니) 등의 히어로와, 블랙 팬서가 이끄는 와칸다 왕국의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등이 합류했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가모라(조 샐다나), 네뷸라(카렌 길런), 로켓(브래들리 쿠퍼), 10대 사춘기 그루트(빈 디젤),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힘을 더해, 가장 새로운 최강 조합의 어벤져스를 탄생시켰다. 특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가모라와 네뷸라, '블랙 팬서' 오코예와 슈리 등의 여성 히어로들이 합류하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는 마블 여성 히어로들의 개성 강한 면모와 그 활약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4월 25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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