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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하이오 주에서 팔씨름 경기를 하는 '마크'의 모습과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모습, 폐차장에서 한 손으로 자동차를 끌어내리는 모습이 등장해 '챔피언'이 그려낸 국내최초 팔뚝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높인다. 그리고 '마크'와 '진기'(권율)의 톰과 제리 같은 티격태격 케미, 귀여움 끝판왕 '쭌쭌남매'의 신스틸 연기가 영화의 깨알 같은 재미를 예고한다. 영상의 말미에는 '수진'이 '마크'에게 "혼자 뭐해?" 라며 말을 걸고, '마크'의 "아… 나 목이 말라서.."라는 대답과 함께 산더미처럼 쌓인 맥주 캔이 등장해 예측을 뛰어넘는 현실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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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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