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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인 이태환은 열 여섯살의 나이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 그가 모델을 꿈꾸게 된 계기는 차승원의 런웨이였는데 평범한 중학교에 다니던 이태환은 패션쇼를 본 후 모델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지원해 본격적으로 모델 일을 시작했다. 이태환은 자신의 어머니가 우스갯 소리로 하던 "너는 키가 크니 모델을 하라"고 한 말이 씨가 된 것 같다며 농담 섞인 대답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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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지원군인 서프라이즈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황금빛 내 인생'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냐고 묻자 멤버들이 다들 티 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멤버들과 함께 한 지 6년이 되어 가기 때문에 서로 가족같이 여기며 살가운 말보다는 툭 던지듯 애정을 표현한다는 말로 남다른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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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반열에 섰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겁이 난다"며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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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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