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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적에도 불구하고 새로 출범하게 된 세월호 2기 특조위에 황전원 위원이 재합류하자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삭발식을 강행하는 등 황 위원의 사퇴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황 위원은 이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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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황 위원은 인터뷰를 피하던 평소와 달리 강특보에게 따로 면담을 신청하는 등 매우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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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이슈 벙커' 코너에서는 이번 올해 1월 선체조사위원회가 네덜란드에서 진행한 세월호 '모형실험 결과'와 인양된 세월호에서 나온 '블랙박스 영상', 그리고 생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세월호 침몰 원인의 '실체적 진실'에 대해 한 발자국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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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6일 4주기에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세월호 변호사'라고 불리는 박주민 국회의원,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권영빈 위원, 그리고 4.16가족협의회의 진상규명분과장 장훈 씨가 함께했다. 특히 박주민 의원은 "오늘 녹화를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공개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 그만큼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녹화에 참여한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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