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의 대포가 폭발하고 있다.
이번엔 최정이 '백 투 백 홈런'을 터뜨렸다. 최 정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1회초 무사 주자 없는 가운데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한동민의 투런포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 정은 KT 선발 박세진의 11구째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백 투 백 홈런은 리그 통산 927호, 시즌 7번째다. SK의 올 시즌 세 번째 백 투 백 홈런이다.
1회초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SK가 KT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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