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선발 정수민의 깜짝 호투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NC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대0으로 승리하며 넥센과의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이끌었다.
NC 선발 정수민은 8이닝 2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인생투를 펼쳤다. 넥센 선발 최원태는 8이닝 2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정수민은 4회까지 2회 마이클 초이스에게 내준 안타 하나를 제외하고는 삼진 4개를 곁들여 실점없이 끝냈다. 이후 5회 2사 1,2루에서 박동원을 5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실점 위기를 탈출했다.
6회와 7회도 세타자로 마무리한 정수민은 1-0으로 앞선 8회에도 세타자를 모두 범타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9회는 강윤구와 이민호가 나눠 막았다.
NC타선은 8회 1사까지 최원태에게 볼넷 하나 얻어내지 못했지만 이후 지명타자 최준석이 우측 담장을 맞추는 큼지막한 2루타를 쳤고 모창민도 중전안타를 때렸다. 이어 노진혁의 희생 번트로 득점에 성공해 경기를 가져갔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