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 2차전에 모두 패한 SK는 이후 거짓말같은 4연승으로 4승2패,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됐다. 1999~2000시즌 우승 이후, 18시즌 만에 챔피언이 됐다. SK 에이스 테리코 화이트는 기자단 투표 95표 중 64표를 얻어 MVP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2쿼터 외국인 선수에서 극명하게 갈리기 시작했다. 빠른 템포에 의한 외곽으로 공략했다. 2쿼터 3점슛 9개 시도 6개 성공. 그 중 화이트는 2쿼터 직전을 포함, 3방의 3점포를 적재적소에 터뜨렸다.
Advertisement
일진일퇴의 공방전. 이때 김민수가 DB 지역방어에 비수를 꽂는 사이드 3점포 2방을 터뜨렸다. 조금씩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79-72, 시간이 계속 흐르기 시작했다. DB는 3점슛을 연거푸 시도했지만, 림은 냉정히 외면했다. 체력적 부담감이 극심했다. SK도 3점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계속 불발, 승기를 완벽히 잡지 못했다.
DB의 마지막 공격. SK의 팀 파울은 1개. 이때 DB의 작전타임. 하지만, 사이드라인에서 패스가 윤호영과 사인이 맞지 않았다. 버튼이 결정적 실책을 했다. SK 벤치는 승리를 확신한 듯 함성이 터져나왔다.
김선형이 반칙작전으로 자유투 2개를 받았다. 그런데 1구를 놓쳤다. 버튼이 치고들어간 뒤 마지막 3점포를 쐈다. 공은 림을 튕겨 나갔다. SK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