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층 갤러리 치유에서는 '아름다운 그림여행'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1층 로비에서는 '봄이 오는 소리' 음악회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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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자리에 선 안윤모 작가는 자폐성 1급 장애 작가들과 전국을 돌고 뉴욕 현대미술관과 퀸즈 뮤지움, 굿맨 갤러리 등과 아프리카 AFA 갤러리, 유럽의 보자르 아트센터를 거쳐 서울대치과병원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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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서는 김민준(오보에, 수원 다산중), 이휘원(첼로, 수원 연무중), 안용주(하프, 수원 청명중)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화 '라라랜드' 중 '미아와 세바스천의 테마' 등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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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자체적으로 장애인 구강진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을 수탁운영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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