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18일 정인경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건강기능식품의 비만 개선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20세 이상~만70세 이하의 남녀 중 체질량지수(BMI)가 23kg/㎡ 이상, 30kg/㎡ 미만인 사람이다.
단, 6개월 이내 중증의 뇌혈관, 심장 질환이 있거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 1개월 이내에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및 고지혈증 치료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문진과 신체검사를 통해 선정되며, 12주간 총 3~4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진료비, 검사비, 시험 의약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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