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제아가 신인 아이돌들을 '쎈마이웨이'에 출연시키고싶다고 말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모비딕 '쎈 마이웨이 시즌2' 기자감담회가 진행됐다. 치타, 제아, 옥성아 PD, 곽민지 작가가 참석했다.
제아는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많은 여자 후배들에게 상담 아닌 상담을 해줬다. 내용이 그렇게까지 고민할 일이 아닌데, 공감만해도 힐링이 됐다. 이런 콘텐츠가 있다는게 반가웠다. 저한테 섭외가 온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아는 "셀럽 후배들, 저는 아예 신인 친구들을 모시고싶다. 갓 신인인 친구들. 그친구들은 고민이 많을 거다. 아직 답답한 친구들은 없지만, 힘들어보이고 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친구들은 있더라. 아이돌은 수명이 짧다. 아이돌뿐만 아니라 많은 20대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과 솔루션을 나누고싶다"고 밝혔다.
'쎈 마이웨이'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쎈 언니 브아걸 제아와 래퍼 치타가 사연 제보자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콘텐츠다. 지난해 시즌1을에서는 다양한 연애고민을 포함해 구남친, 구썸남, 그리고 단톡방 성희롱을 비롯해 숙취, 단기 다이어트 등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제아와 치타의 직설적이고도 통쾌한 고민해결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기도했다. SBS 모비딕 '쎈마이웨이2'는 19일부터 페이스북, 유튜브, 피키캐스트, 판도라, 네이버TV, 곰TV, 카카오TV, 빙글을 통해 공개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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