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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는 노지훈에 대해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6년의 시간을 돌고 돌아, 오랜 친구라는 관계를 넘어, 얼마전 저희들은 연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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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인 노지훈은 축구 청소년대표 골키퍼 출신의 가수로, MBC '위대한탄생'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로 활동했지만, 지난 1월 관계를 정리하고 현재는 FA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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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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