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노지훈(28)이 유명 레이싱모델 이은혜(31)가 결혼한다.
18일 이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사람이 생겼다.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다. 평생의 반려자로 함께할 것"이라며 노지훈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은혜는 노지훈에 대해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6년의 시간을 돌고 돌아, 오랜 친구라는 관계를 넘어, 얼마전 저희들은 연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은혜는 "방송도 또 제 삶도 모든 방향이 달라지겠지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1990년생인 노지훈은 축구 청소년대표 골키퍼 출신의 가수로, MBC '위대한탄생'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로 활동했지만, 지난 1월 관계를 정리하고 현재는 FA 상태다.
1987년생인 이은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싱모델 중 한명이다. 이은혜는 이 소식을 전한 뒤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현재 자신이 임신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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