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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에 따르면 비디오판독 운영실에 있는 관계자가 VAR 결정이 내려진 직후 이를 경기장 내 전광판 관리자와 TV 해설자들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관중은 전광판에 나오는 다시보기 영상을 통해 문제의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정이 내려진 이유도 간단한 문구로 전광판에 함께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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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앞서 VAR를 도입한 K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등은 비디오판독 영상을 바로 전광판 또는 생중계 방송 영상으로 외부 공개하지 않았다. 전광판에 'VAR 판독중'이라는 문구만 노출했다. 그로인해 일부 애매한 상황에선 관중과 시청자들이 어떤 이유로 득점 취소 여부가 결정되는 지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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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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