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5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영건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건 스페셜'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스타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두산은 특정 홈 경기를 '영건 스페셜'로 지정하고,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 한 명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첫번째 '영건 스페셜' 주인공은 이영하다. 두산은 이날 레드석 102, 202 블럭을 '영건스페셜 A존', 레드석 101, 201 블럭을 '영건스페셜 B존'으로 편성해 이 좌석을 예매한 팬들에게 이영하 캐리커처 배지를 선물한다.
2018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일만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두산 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다음 '영건스페셜'은 박치국을 주인공으로 5월 15일 SK 와이번스전에 진행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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