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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희원과 장혁진은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원은 "얼마 전 생일에 팬들이 지하철 광고를 걸어줘서 너무 행복했다. 기회가 된다면 팬미팅을 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장혁진은 "아내가 나의 덕후(?)다. 나도 모르는 나의 기사와 사진들을 다 캡처해 보내주곤 한다"며 자신의 1호 팬인 아내에 대해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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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하니와 혜린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반대로 허당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겁이 많고 잘 놀란다. 공연 중 벌레가 날아오거나 폭죽이 터지면 무대 뒤로 바로 도망간다"며 웃픈(?) 공연 실수담을 공개했다. 이어 혜린은 "웃기고 싶은 욕심 때문에 내 굴욕사진을 직접 SNS에 올린다"고 밝히며 의외의 개그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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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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