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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가 결승 투런 홈런이 됐다. 테임즈는 0-0 동점 상황이던 3회말 1사 1루 찬스에서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마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두팀 모두 빈타에 허덕이는 가운데 밀워키는 테임즈의 홈런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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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시즌 홈런 개수를 7개로 늘렸다. 18경기만에 7홈런이다. 31개의 홈런을 때려냈던 지난해에는 12경기만에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초반 괴물 같은 페이스를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서는 조금 늦지만, 여전히 테임즈의 장타력은 무시무시하다. 올 시즌 안타 12개 중 7개가 홈런이고, 2개의 2루타를 때려내며 장타율 0.673으로 밀워키 공격의 선봉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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