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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넘어야 하는 두 팀이다. 대구와 서울은 1승3무3패의로 나란히 승점 6점을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다득점에서 인해 서울(5득점)이 10위, 대구(4득점)가 11위다. 중위권 진입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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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수비수' 김진혁도 시동을 걸었다. 지난 라운드 강원을 상대로 리그 첫 승을 확정 짓는 쐐기 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서울과의 25라운드 맞대결에서도 백 헤딩으로 골을 기록한 바 있어 서울 공격진 봉쇄와 함께 득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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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서울과 통산 전적에서 9승8무14패로 뒤져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2무를 기록하며 무패를 유지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가 이번 원정에서 서울을 상대로 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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