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강남이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유강남은 19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0-0이던 2회초 1사후 첫 타석에 들어가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KIA 선발 양현종의 초구 145㎞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0m짜리 시즌 5호 홈런.
유강남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11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8일 만이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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