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전 2연패를 설욕하며 스윕을 면했다.
넥센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넥센 선발 브리검은 8이닝 4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김하성과 마이클 초이스가 나란히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김하성은 4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경기 후 김하성은 "앞선 NC와의 두경기 모두 안타가 없어서 좀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그래서 오늘 타점도 쌓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팀이 연패를 끊고 승리해 기쁘다"고 했다. 이어 "타격에서 부담감은 전혀 없다. 내가 해야할 것만 하는 것 뿐이다"라며 "박병호 서건창 선배가 돌아오기 전까지 팀이 계속 승리할 수 있도록, 특히 타점 상황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