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주연이 SBS '훈남정음'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주연이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연출 김유진)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남궁민 분)이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황정음 분)을 만나 다양한 연애부적합자들의 연애를 도우며, 관계의 진정성을 깨닫고 진짜 사랑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주연은 호주에서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훈남을 찾아 한국에 온 대한수영연맹회장의 딸 '수지' 역을 맡았다. 1년 중 365일이 섹시한 여자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낼 예정. 특히 수지는 카우치족의 특성을 십분 발휘,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벌이는 인물로, 훈남과 정음 관계에 새국면을 전개시키며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연은 지난해 종영한 MBC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에서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 허당 캐릭터 '황금별'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존재감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한 바 있다. '별별 며느리' 이후 6개월 만의 드라마 컴백작인 '훈남정음'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