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미숙이 봄처럼 화사한 '분위기 여신'으로 등극했다.
매거진 'HEREN' 4월 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 그동안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 여제의 모습과는 달리 부드럽고 청아한 느낌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 속 이미숙은 다양한 컬러의 배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산뜻하고 기품있는 모습부터 한층 더 깊어진 고혹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에 롤업한 셔츠를 코디해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블루나 그린 등 컬러감이 있는 의상도 감각적으로 소화해 세련미를 발산하기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은은한 미소와 꾸밈없는 포즈에 특유의 아우라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편 이미숙은 오는 5월 7일(월) 방영 예정인 SBS의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을 확정, 재벌집 사모님과 의문의 여인으로 변신해 1인 2역 연기를 펼치는 것은 물론 종영 드라마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장혁과 또 한 번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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