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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3인조 유닛 첸백시에 대해 팬들이 붙여준 애칭은 '다람쥐즈'다. 엑소 팀 내에서 작고 소중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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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는 유닛 탄생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데이즈'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花요일'로, 달콤한 고백을 전하는 세련된 댄스 팝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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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밥사랑'을 가지고 있는 백현은 "초등학교 3학년 ?? 밥 맛을 알게 돼서 엉첨 먹었는데 그때부터 지금도 밥맛을 잘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세훈이 입맛이 짧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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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밥차를 보내 첸백시를 응원해준 일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시우민은 "팬들이 진정한 '성덕'이라고 말했다. 동방신기 팬이 아닌, 우리 팬들에게 밥차를 보내 준 것인데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첸백시는 자동차 광고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광고를 다 해봤다. 아직 하지 못한 광고는 주류 광고뿐이라며, 이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직접 스튜디오에서 주류 광고를 위해 마시는 시늉을 해보여 웃음을 안겼다.
첸은 노래방을 가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방에 가면 댄스곡 보다는 발라드를 더 많이 부른다. 어렸을 때 불렀던 '더 크로스' 선배님들의 노래나 엠씨더맥스의 노래를 많이 부른다"고 말했다. 백현도 발라드를 즐겨 불렀다. 시우민은 고음의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말했다.
이날 첸백시는 메이크업을 하고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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