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콘 구준회가 남다른 시 사랑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서는 춘천에 모인 집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기하와 로꼬, 구준회는 함께 술을 마시며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로꼬는 구준회에게 "시도 쓰신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구준회는 "시 쓰는 거 좋아한다. 휴대폰에 100개 정도 있다"며 로꼬와 장기하에게 자신이 쓴 시를 보여줬다.
한 층 가까워진 듯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구준회는 "지금 느낌이 좋아서 글을 써야겠다"며 갑자기 일어나서 방에서 시를 적으며 남다른 시 사랑을 선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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