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베일은 위기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베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와 함께 BBC를 결성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지만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팀내 입지가 줄어들었다. 예전의 폭발력도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한 기량에 이적설도 끊이질 않고 있다. 맨유는 베일과 연결되고 있는 대표적인 클럽이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방출을 고려 중이다. 베일을 이적시켜 돈을 마련하고 그 돈으로 다시 스타급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베일이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선지도 예측했다. 토트넘이었다. 돈발롱은 '베일이 케인의 10번 유니폼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케인은 반대 급부로 결국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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