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대형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주인공은 카림 벤제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이전부터 벤제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벵거 감독이 강조하는 연계 능력에 최적화된 벤제마는 벵거 감독이 사랑하는 프랑스 출신 공격수다.
벵거 감독은 다시 한번 벤제마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골은 '아스널이 벤제마를 위해 4000만유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벤제마는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임을 앞세워 27경기에 나섰지만, 그가 기록한 공격포인트는 6골-8도움에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벤제마를 정리하고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오라고 성화다.
하지만 벤제마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뜻이 없다. 디아리오골은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지 미지수다. 벤제마는 두 팀의 클래스 차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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