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벵거 감독은 아스널 그 자체였다. 벵거 감독은 1996년 9월 아스널 감독직에 올랐다. 아스널 창단 110년만의 첫 외국인 감독이었다. AS모나코, 나고야 그램퍼스 등을 거친 벵거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무명에 가까웠다. '아르센, 누구?'라는 헤드라인은 그의 위치를 보여준 대표적인 문구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접어 들며 벵거식 축구는 추락했다.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다. 2003~2004시즌 이후 우승과 거리가 멀어졌다. 슈퍼스타 대신 유망주를 선호하는 벵거식 결정에 팬들이 반기를 들었다. 최근 거액을 들여 스타들을 영입했지만, 최근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었다. 재계약을 이어가며 자신의 축구를 고집했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멀어지고 있다. 결국 벵거 감독의 선택은 퇴진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