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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은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새롭게 런칭한 '로드 멀티 스페이스'에서 열린 ROAD FC 047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 기자회견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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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제한급 그랑프리가 생기며 김재훈은 다시한번 아오르꺼러와 붙고 싶다고 했고,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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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도전 정신을 잊지 않았다. 직접 배운 중국어로 "쿵푸팬더 내가 도전하겠다. 와라"라고 말해 이날 참석한 중국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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