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너무 자주 바뀌니 어디에다 장단을 맞춰야 될지 모르겠어요.
Advertisement
1년이 멀다하고 바뀌는 대학 입시정책에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에 빠졌다. 10년 동안 학교 교육을 정상화한다며 대학에 수시모집을 늘리라고 종용해오던 교육부가 최근 입시 전형 마감을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에 '수시 최저 학력 폐지'와 '정시모집 확대'를 요청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돈줄을 쥔 교육부 요청에 서울 주요 대학들은 정시 모집 인원을 950여 명 늘렸다.
Advertisement
더구나 교육부는 지난 11일 중3부터 적용할 대입 개편안 시안을 발표했지만 뚜렷한 방향제시도 없이 국가교육회의로 공을 떠 넘겨 혼란만 부채질하고 있다. 정작 핵심 쟁점인 수능을 절대평가로 할지 상대평가로 할지 방향제시도 없다. 학생부 종합전형과 수능 전형의 적정비율, 수시와 정시 통합 여부 등을 국가교육회의에서 4달 안에 알아서 결정해 달라고 주문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정책을 신고리 원전식 공론화로 떠넘긴 셈이다. 국가교육회의에는 정작 입시 전문가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이번 주 '뉴스토리-오락가락 입시정책, 학생 대혼란'에서는 중심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대입 정책의 문제점과 오락가락 정책으로 혼돈에 빠진 교육 현장을 집중 취재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