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4월 25일 개봉하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제70회 칸 영화제 초청작인 '클레어의 카메라'가 극 중 클레어와 만희 역할을 연기한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김민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제70회 칸 영화제 초청작 '클레어의 카메라'가 오는 4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극 중 클레어와 만희 역할을 연기한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김민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화제 기간 중 우연히 칸에서 만난 클레어(이자벨 위페르)와 만희(김민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는 칸 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김민희의 첫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에 출연한 배우 김민희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클레어의 카메라'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오는 4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공개하는 캐릭터 포스터 2종에는 각각 다른 분위기와 매력으로 칸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클레어와 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칸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계단 꼭대기에 서있는 클레어의 캐릭터 포스터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강렬한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란 빛깔의 트렌치코트와 페도라, 와인 컬러의 선글라스와 바다색을 닮은 가방을 메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클레어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광과 함께 독특한 뉘앙스를 만들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반면 만희의 포스터는 클레어의 포스터와는 또 다른 정서로 시선을 끈다. 테이블에 앉아 무언가를 쓰고 있는 만희의 옆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는 크림톤의 차분한 컬러감과 함께 올블랙 착장의 배우 김민희의 조심스런 움직임과 진지한 표정이 극 중 만희의 순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전혀 다른 개성의 두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김민희가 각각 클레어와 만희로 만나 만들어낸 앙상블과 시너지를 궁금하게 만드는 캐릭터 포스터는 개봉 주 상영 극장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침착하면서도 따뜻하고, 사려 깊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연기한 이자벨 위페르의 존재가 극 전체에 고전적인 희극성을 불어넣는다.'(The New York Times), '클레어의 카메라'에서 김민희는 겉의 차분한 모습 아래 폭발하고 있는 혼란과 혼동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Screen Anarchy)는 외신의 찬사를 받은 두 배우의 첫 만남을 확인할 수 있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클레어의 카메라'는 오는 4월 25일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