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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의 화보는 당당하고 멋진 여성상을 연출하고자 했다. 고성희는 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포즈를 통해 강인하면서도 매력적인 화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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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는 이미 한창 촬영 중인 드라마 <슈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김지나는 지금껏 해온 역할 중에서 저와 가장 닮아 보여서 연기하기 즐거워요. 주변 사람들도 지금의 내가 어느 때보다 밝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아요." 무엇보다도 <슈츠>의 김지나라는 인물이 자신과 닮은 점이 많아서 연기하기 즐겁다고 한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변호사를 보면서 더욱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츤데레'라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고 은근히 허당이기도 해요. 그런 면에서 공감되는 바가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정말 매력적인 인물인데 제가 맡은 역할 중에서 제일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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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의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에스콰이어> 2018년 5월호는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의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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