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서준희는 알고 지내던 누나였던 윤진아(손예진)와 사랑에 빠지며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윤진아와 서준희의 '진짜 연애' 외에도 직장생활, 가족관계 등 다른 에피소드들 역시 공감을 이끌며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반면 네티즌들은 현실에 없는 한 가지로 손예진, 정해인을 뽑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극 중 정해인은 마냥 어리고 귀여운 연하남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어른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큰 사건 없이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의 변화를 과잉되지 않은 감정선을 만들어내며 시청자의 몰입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정해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밝은 미소는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담아내기 충분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며 따뜻한 눈빛을 보내주는 것은 물론 대본에 집중하고,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7회에서는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승호가 모두 알게 되며 둘 사이에 어떤 갈등이 시작될지 관심을 고조시킨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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