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지은성이 촬영현장을 화보 현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MBC 아침드라마 '역류' 촬영현장에서 찍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진을 공개, 아침햇살과 노을을 배경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지은성은 촬영 쉬는 시간 담벼락에 기대 떨어지는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하는가 하면, 생각에 잠긴 채 길을 거닐고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는 등 감성에 젖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중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낡은 동네로 이사를 갔지만 꿋꿋하고 씩씩하게 지내는 '재민'역답게 특유의 맑은 미소와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편 지은성은 드라마 '역류'에서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력과 시원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사로잡는가 하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자신의 사고를 파헤치며 집안의 복수를 하려는 누나 인영(신다은 분)을 도우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렇게 촬영 현장에서 따뜻한 감성 사진을 전한 지은성은 평일 오전 7시 50분 MBC 아침드라마 '역류'에서 만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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