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JYJ의 박유천이 컴백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성균관스캔들'의 명대사를 재연해 중국 팬심도 뒤흔들었다.
박유천은 19일 중국 웨이보의 라이브 플랫폼 이즈보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박유천은 다가온 팬미팅에 대해 "춤도 연기도 많이 잊었다. 연기 연습은 조금씩 하고 있다. 팬미팅은 현장에서 보셔야 한다. 기대해달라"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것 자체가 오랜만인 것 같다. 빨리 만나러 가겠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컴백은)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주위 사람들도 성격이 밝아졌다고 하더라. 여러분도 느끼셨을 것 같다"는 근황을 전했다.
또 박유천은 이날 자신의 출연작 '성균관스캔들' 속 "만약 네가 기적을 원한다면, 내가 만들어줄게"라는 대사를 중국어로 재연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박유천은 또다른 드라마 '보고싶다'에 대해서는 "감정소모가 많았던 작품이다. 너무 많이 울어서 힘들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박유천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시청자수 43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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