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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20기인 김윤상은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모닝와이드' 2부 '파워스포츠'를 진행하고 있고, 주말에는 '주말 8뉴스'의 '스포츠뉴스'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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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김윤상아나운서는 '런닝맨'에서 잠재되었던 예능감을 톡톡히 발휘하기도 했다. 지난 4월 1일 방송분중 '36계 올림픽'의 캐스터로 출연한 그는 초등학교 때 멀리뛰기 선수였음을 밝히며 곧바로 시범을 보이다가 바지 한가운데가 찢어지고 말았고, 그 장면은 그대로 전파를 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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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김윤상의 톡톡튀는 끼가 더욱 발휘되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음은 물론이다. 이에 그는 "바지가 찢어져서 당황했지만 전반적으로 흥겨웠고, 특히, 결과적으로 촬영장과 시청자분들께서 재미있어 하셔서 저 역시도 큰 다행이라 생각했다"라며 "그때 입었던 바지는 수선하지 않고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라고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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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방송가의 우량주로 거듭난 김윤상 아나운서의 맹활약은 SBS-TV와 라디오, 팟캐스트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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