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에브리원의 최초 파일럿 드라마 '단짠 오피스'가 첫 방송을 준비 중이다.
MBC에브리원은 실존하는 맛집을 다루는 '리얼 맛집' 드라마 '단짠 오피스'를 파일럿으로 선보인다. '단짠 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그녀의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 드라마다. 직장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인간관계, 미묘한 감정 등을 음식을 통해 설명하고 풀어나가는 색다른 방식을 취한다.
설정된 맛집이 아니라, 실재하는 맛집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음식을 다룬 기존 드라마들과 다른 차이점을 갖는다. 리얼리티와 드라마의 만남이라 할 수 있는 '단짠 오피스'는 맛집 소개의 예능적인 재미와 오피스 드라마의 재미를 동시에 주는 드라마가 될 것 이다.
"단짠 오피스"는 기존 방송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각종 맛집 정보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한국 방송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일종의 "맛집 정보 드라마"로 볼 수 있으며, 주인공의 직장에서의 스토리와 각종 맛집과의 연결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본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감자별2013QR3", "세상의 모든 연애" 등을 집필했던 장진아 작가 담당했다.
'단짠오피스'는 MBC에브리원 최초로 2회 파일럿 드라마로 제작되며 막바지 캐스팅 작업이 한창으로, 금주 중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다음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짠오피스'는 5월 중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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