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기름진 멜로' 본격 공복 금지 드라마가 온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제작 SM C&C)가 특별한 홍보 콘셉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빈 속으로 보지 말 것"을 예고하며, 본격 공복 금지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기름진 멜로'는 로코믹 주방활극으로, 중국집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녀의 뜨거운 연애담을 그린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먹음직스러운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침샘을 자극한 '기름진 멜로'. "벌써부터 배고프다", "야식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식욕 돋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름진 멜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가운데 4월 20일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보기만 해도 먹고 싶은 짜장면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탱글탱글한 면 위에 윤기가 흐르는 짜장 소스가 부어져 있는 모습은 절로 군침이 삼켜지게 한다. 그 위에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하트 모양의 완두콩. 귀여운 비주얼은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든다.
수많은 드라마가 쏟아지는 요즘, '기름진 멜로'는 본격 공복금지 드라마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중화요리를 선보임과 동시에, 세상 가장 맛있고 뜨거운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것. 시청자들의 식욕과 연애세포를 깨울 '기름진 멜로'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궁금해진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 참신하고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집필한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로 신선한 연출을 보여준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이준호, 장혁, 정려원, 이미숙, 박지영, 임원희, 조재윤 등 배우들이 선보일 연기 앙상블 역시 환상적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5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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