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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는 영화지 씨네21 커버스토리 컷으로 '챔피언' 세 주역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레몬을 맨손으로 쥐어짜는 듯한 '마크' 역의 마동석 단독컷은 보는 순간 상큼한 웃음을 유발한다. '진기' 역의 권율은 장난스러운 소년 같으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수진' 역의 한예리는 도회적이면서도 보이시한 의상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국내최초 팔뚝액션 '챔피언'의 주요 소재인 팔씨름을 하는 모습과 나란히 서서 유쾌한 미소를 전하는 단체컷까지 영화가 그려낼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챔피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세 배우의 인터뷰는 씨네21 No. 115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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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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