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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스 그룹명 의미에 관해 묻자 "대표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시다가 갑자기 지어주셨다"라며 "의미 넣어보려 했지만 어렵더라. 앞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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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걸그룹인 만큼 핸드폰 금지령 등 제한 받는 것이 있나 묻자 "개인 핸드폰을 모두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캔들 등 우려하시는 일이 일어날 확률이 없다"며 쾌활하게 답했다. 이어 과거 멤버들의 츄리한 패션에 소속사 대표가 충격을 받아 후리스 금지령이 떨어진 적이 있다고. 특히 킴미는 "데뷔 전후 모두 여성스러운 옷을 입어본 적이 없다"며 이번 촬영에서 착용한 원피스가 어색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멤버 모두가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압박에 시달린다고. 멤버 다혜는 "원래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지 않는데, 못 먹게 하니까 너무 먹고 싶다"며 피자, 치킨,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킴미는 초밥, 유진은 라면, 민주는 하나를 꼽기가 정말 어렵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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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숙소생활을 하다 보면 트러블이 생기지 않냐고 묻자 킴미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킴미의 새벽 활동에 불만을 토로했다. 새벽에 주로 활동하는 킴미 때문에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다고. 또 유진은 쉬는 날에 침대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는다고 말하며 웃었다. 킴미는 유진이 침대에 붙어버린 줄 알았다고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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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활동하며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냐고 묻자 멤버 모두 화들짝 놀란 경험이 있다며 말을 이었다. "베트남 팬분들이 저희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주셨다. 숙소에 돌아가 테이블 위에 두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보니 개미로 뒤덮여 있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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