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의 우정'에 탁재훈-장승조가 새로운 우정멤버로 확정됐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은 99%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 '1%의 우정'은 가수부터 칼럼니스트에 이르기까지 직업은 물론 성격, 먹는 물의 온도까지 상극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하루를 보내며 연일 웃음과 화제를 몰고 있고 있다.
이 가운데 방송인 탁재훈과 배우 장승조가 우정 멤버로 합류한다. 특히 혼밥-혼사우나를 즐기며 혼자의 삶이 편한 '츤데레 외톨이' 탁재훈과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만점 비글미' 장승조가 만나 역대급 상극 케미를 뽐낼 예정이라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에 극과 극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어떤 '1%의 우정'을 쌓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탁재훈과 장승조의 VCR을 본 배철수는 "이제껏 많은 만남이 있었지만, 제일 어색하다"며 두 사람의 상극 성향에 놀라워했다. 김희철은 "낯가림 심한 탁재훈이 노력하는 게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장승조의 '파워 긍정' 면모를 보고 "'장승조-배정남-김호영 투머치토커 3인방이 탄생했다"며 '1%의 우정' 공식 투머치토커인 배정남-김호영에 장승조를 합류시켰다는 후문. VCR을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 탁재훈-장승조의 만남에 관심을 증폭시킨다.
'1%의 우정' 제작진 측은 "평소 탁재훈의 팬이었다는 장승조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와 이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탁재훈의 모습이 오늘(21일) 방송의 큰 웃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특히 극과 극 친화력을 가진 두 멤버가 만나 역대급 상극 케미가 폭발할 것"이라며 "탁재훈과 장승조의 우정 쌓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오늘(21일) 밤 10시 45분에 7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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