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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복불복 연패 행진을 달리던 김준호가 마침내 2018년 복불복 첫 승을 거두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1박 2일' 제작진과 5멤버가 김준호에게 승리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기 위해 조작한 '행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김준호 행운 밀어주기 작전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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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김준호는 자신이 가는 길목마다 카메라 세례는 물론 사인 요청을 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그의 얼굴에는 황홀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버스를 타자 마자 "이거 혹시 몰래 카메라 아니야? 이런 적이 한 번도 없거든"이라며 "혹시 재연 배우들 아니야?"라는 말로 쐐기를 박아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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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행운 조작단은 김준호가 차에서 꿀잠 자는 틈새를 이용해 긴급 비밀회의까지 열었다는 후문. 과연 행운 조작단은 '벚꽃놀이'가 끝날 때까지 김준호의 눈과 귀를 속일 수 있을지 혹은 정체 폭로와 함께 시루봉을 등산하게 될지 22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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