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의 첫 라이브 무대는 로꼬와 화사가 열었다. '주지마'는 술자리에서 생길 수 있는 남녀 간의 묘한 감정선을 잘 표현해냈으며 화사의 성숙미 넘치는 보컬과 로꼬의 청량한 랩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로꼬와 화사는 준비해온 퍼포먼스와 연기를 통해 몰입도를 한껏 높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정형돈은 환호하며 "노래도 있고, 퍼포먼스도 있고, 연기도 있고"라며 감탄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김태원과 김종서가 '빛'을 노래했다. '빛'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대담스러우면서도 조심스럽게 부르는 김종서의 보컬과 그 뒤를 받쳐주는 김태원의 연주가 마음을 울리는 무대로 장식했다. 무대가 끝난 뒤 정재형은 김태원에게 "아내 분에게 한 말씀해 주세요"라 청했고 김태원은 "너 없이 내가 어떻게 살겠니"라고 말해 무대의 여운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정글 같은 음원시장 속에서 살아남는 아티스트의 작업기를 보여주는 음악 예능으로, 한 곡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감정이 들어가는지 여실히 보여준 프로그램이다. 경쟁하는 음악프로그램이 넘쳐나는 가운데 경쟁보다는 음악자체에 집중하며 그 탄생 과정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준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8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