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양진성의 고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양진성. 극중 과거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살아난 응급의학과 전문의 손연희로 분한 양진성은 지적이면서도 도회적인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드라마 후반부에서는 슬픈 과거, 절체절명의 위기와 마주하며 처절한 열연을 펼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녀가 드라마 촬영장을 잠시 벗어나,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팔색조 여배우 양진성의 화보가 공개된 것이다.
화보 속 양진성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의상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포즈 등이 화보의 전체적 느낌까지 다르게 만든 것.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가녀린 몸매, 어떤 의상이든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소화하는 양진성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나아가 화보에서도 이토록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 양진성이 본업인 연기자로 돌아왔을 때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양진성은 '크로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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