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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두 달 여 간에 걸친 해외투어의 마지막 여정이자 2017-2018년으로 이어지는 '씨어터이문세'의 마지막 공연으로 빈틈없이 가득 채운 객석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뉴욕의 관객들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열렬한 호응과 박수, 떼창 혹은 눈물과 함성으로 이문세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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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씨어터이문세> 는 모든 회차의 공연이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의 열정적인 호응으로 뜨거운 분위기였으며, 청소년부터 중, 장년층까지 남녀노소 전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이문세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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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공연을 연 '2017-2018 씨어터 이문세'는 부산, 광주, 청주, 수원, 전주 등을 거쳐 대구, 안양, 제주까지 국내 20개 도시에서 7만5천 관객 동원과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일궈냈다. 올해 3월부터 시작 된 해외 투어는 호주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LA, 시애틀과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를 거쳐 뉴욕까지 약 2개월에 걸쳐 3개국 6개 도시 공연 1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레전드의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뉴욕 링컨센터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7-2018 씨어터 이문세'의 대장정은 국내외 26개 도시 49회 공연, 8만 5천 관객 동원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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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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