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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오디션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경쟁 속에서 듀엣 미션 우승을 차지한 것은 백승렬과 김수연이었다. 두 지원자는 '위키드'의 '나를 놓지 마'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박해미는 "완벽한 호흡이었다. 서로에 대한 공감 능력이 최고였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백승렬, 김수연은 869점을 획득해 두 사람 모두 생방송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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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별 평가 1위는 듀엣 미션에서 우승한 백승렬이었다. 나머지 2장의 티켓은 배명진과 임별에게 주어졌다. 최지이와 호흡을 맞춘 배명진은 신성우의 호평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자신의 음역대가 아닌 새로운 음역대에 도전한 임별은 4위를 1점 차로 따돌리고 생방송 진출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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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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