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밸런스가 더 빨리 올라와야 한다."
베테랑의 가치는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한다. 넥센 히어로즈 최고참 이택근이 2경기 연속 결승타로 이를 입증했다.
이택근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단 한 개의 적시타에 의한 타점. 그러나 이게 이날 넥센에 승리를 안긴 결승타였다. 전날에도 이택근은 결승타의 주인공이었다. 1-1로 맞선 4회초 1사 만루 때 좌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아냈다. 이택근의 연이은 결승타 활약덕분에 넥센은 3연승을 거두며 5위로 점프했다.
하지만 2경기 연속 결승타를 친 이택근은 기쁨에 앞서 스스로의 불안전한 타격을 반성했다. 이택근은 "최근 타격 밸런스가 완전하지 못하다. 그래서 최대한 상황에 맞는 팀 배팅을 하려고 집중했다. 어제와 오늘도 중요 상황에 집중력만 가지고 안타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택근은 "경기감각이 올라와 좀 더 좋은 배팅을 해야 할 것 같다. 결승타를 쳐서 기쁘지만 빨리 밸런스를 올릴 필요가 있다"며 냉정하게 스스로를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이택근은 "최근 팀원들이 서건창과 박병호가 없는 점에 대해 위기의식을 더 느끼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야 겠다는 의지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고 3연승의 원동력을 밝혔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