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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과 '에이스' 박주영은 최근 논란을 겪었다. 박주영은 7라운드 울산전에서 0대1로 패한 뒤 자신의 SNS에 'FC서울이 경기에서 패하면 화가 나고 힘을 보태지 못해서 화가 납니다.(중략) 2년 동안 아무 것도 나아진 것 없는 FC서울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여기서 2년은 황선홍 감독의 서울 사령탑 재임 기간과 맞물려 논란을 일으켰다. 황 감독은 1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개인적인 소통 환영한다. 단 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나 박주영의 SNS 글 논란 파장은 완전 종결이라고 보기 어렵게 됐다. 황 감독이 21일 대구전에서 박주영을 완전 제외하면서 물음표를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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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황 감독은 "주영이가 부상은 아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인데, 컨디션만 좋다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 경기를 전체적으로 뛰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시간은 많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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