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잘사주는 예쁜누나' 손예진이 전 남친 오륭의 폭주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21일 JTBC '밥잘사주는예쁜누나(예쁜누나)'에서는 이규민(오륭)의 공포의 질주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윤진아(손예진)의 모습이 방송됐다.
서준희(정해인)은 윤승호(위하준)의 책상에서 이규민의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윤진아는 자신을 태운 채 "같이 죽자"며 초고속으로 질주하는 이규민에게 "토할 것 같으니 차좀 세워라", "차를 세우던가 전화를 받아라"며 애원했다.
이윽고 이규민은 전화를 받았고, 서준희는 "너 윤진아하고 같이 있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규민은 분노의 욕설을 터뜨렸고, 윤진아가 전화를 ?P으려는 과정에서 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사고가 났다.
윤진아는 내리자마자 구토했고, 등을 두드리는 이규민을 뿌리쳤다. 이어 "같이 죽어주겠다"며 절규한 윤진아는 이규민의 뺨을 때렸다. 경찰이 윤진아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윽고 병원에 도착한 서준희는 이규민을 발견하곤 달려들었다가 경찰의 만류에 막혔다. 서준희는 옷을 갈아입던 윤진아와 따뜻한 포옹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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