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대현이 5회 아쉬운 투런포를 허용하며 2승에 실패했다.
김대현은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아닝 8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처했다.
4회까지는 좋았다.
김대현은 2-0으로 앞서던 3회 첫 실점을 했다. 2사 후 강진성을 볼넷으로 내보낸 김대현은 지석훈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이어 정범모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3회와 4회를 실점없이 마무리한 김대현은 5회 2사 후 홈런을 허용했다. 스크럭스와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2B2S상황에서131㎞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내줬다.
김대현은 6회부터 고우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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