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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분만에 부천 이광재에 선제골을 내준 안산은 후반 휘슬 22초만에 김태현의 도움을 이어받은 코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안방에서 강공으로 나선 안산은 후반 4분 홍동현의 도움을 받은 최호주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최호주는 후반 25분 김태현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건넨 어시스트를 이어받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3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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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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