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조성준 통신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승리에 대한 열망(위닝 멘털리티)'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토트넘은 21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맨유와 FA컵 준결승을 치렀다. 이날 토트넘은 맨유에게 1대2로 역전패했다. 델레 알리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이어 알렉시스 산체스, 안데르 에레라에게 골을 내줬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위닝멘털리티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이 배웠지만 여기는 대학교가 아니다. 지난 4년동안 매우 잘해왔다. 하지만 위닝멘털리티가 아직 부족하다. 좀 더 중요한 위치에 올라가야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 "후반전에 경기가 더 치열해졌다. 50대 50의 상황에서 맨유가 승리를 가져갔다"면서 맨유의 승리를 인정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리그 톱4에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지금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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