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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타임스는 모두가 그를 사랑하지만 시애틀이 이치로에게서 손을 떼야할 시기가 왔다고 했다. 또 현재 매리너스 외야수가 5명으로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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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시애틀을 떠나 양키스, 말린스를 거치는 동안 주로 제4 외야수, 백업 외야수로 뛰었다. 주전 선수가 다쳐 선발 출전도 적지 않았지만, 어디까지나 백업 역할이었다. 주로 대타로 나서면서 안타를 때릴 때마다 기록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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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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